비체인 홍콩 재산인정 호재 및 이더리움 evm과의 호환되는 vorj 출시

비체인

 

비체인 든든한 뒷배 중국이 있으며 물류, 웹3, 스마트 컨트렉트, nft 등 어느 시장이든 진출해 나가고 있는 강력한 코인입니다. 저번에 ama를 진행하면서 비체인의 비전을 확실히 보여주었고 방향성 또한 확실한 노선을 보여주어 많은 투자자들에게 호평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홍콩 관련 추가 호재가 나왔는데 겉만 보고 속 뜻은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 홍콩 호재가 어떤 뜻인지 제대로 풀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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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가장 큰 호재부터 체크해보겠습니다. 홍콩 고등법원은 홍콩에서 영업을 중단한 후 파산한 암호화폐 거래소 게이트코인의 신탁 중인 암화폐의 소유권 판단과 관련해 암호화폐를 재산으로 인정했습니다. 담당 판사는 암호화폐 거래소에 보관 중인 채권자들의 자금에 대해 암호화폐는 본질적으로 재산으로서의 모든 특성을 가지고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홍콩의 로펌 호건러블스는 이번 판결이 암호화폐를 법적으로 신뢰할 수 있다는 의미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로펌 측은 암호화폐를 보유하는 것이 주식 등 다른 무형 자산과 같이 재산이라는 확인이라고 덧붙였는데 여기서 핵심은 그 어느 나라도 아닌 홍콩에서 이런 판결이 나왔다는 것입니다. 

최근 중국과 미국의 코인 시장 패권을 둔 다툼이 이어지고 있는데 미국의 cftc, sec가 서로 상품이니 증권이니 다툴 때 홍콩은 암호화폐는 재산이라고 판결이 나온 것이죠. 물론 재산이라는 것에 상품인지 증권인지는 구별이 되어 있지 않지만 이러한 판결은 6월에 홍콩 시장이 열리기 전 암호화폐 투자 분위기를 주도하려고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미국 투자 회사 및 거래소들이 현지 해외에 투자할 곳을 찾고 있는데 대표적인 곳이 미국의 1위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 베이스입니다. 코인베이스의 브라이언 암스트롱 ceo는 영국 핀테크 위크에서 미국이 수년 내 규제의 명확성을 마련하지 못하면 코인베이스를 미국 외 다른 지역으로 옮기는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와 같이 미국이 자기들끼리 상품이냐 증권이냐 다툼이 길어지고 명확성은 나오지 않는 상황에서 홍콩의 암호화폐 재산 판결은 해외 투자자들이 홍콩으로 갈 확률이 높아지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아무래도 중국의 코인들이 많이 영향을 받겠죠. 대표적으로 네오, 비체인, 트론, 온톨로지, 엘프 등 지금은 비록 행보에 갇혀 있는 코인들이지만 5월부터는 상승 흐름을 보여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특히 비체인은 더욱 그렇고요. 이번 홍콩의 암호화폐 제3 판결은 이 정도의 가치가 있는 판결이었다는 걸 중국 코인 투자하시는 분들은 꼭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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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체인이 서비스형 웹3 플랫폼 vorj를 출시했습니다. vorj를 사용하면 사용자가 견고성을 이해하지 않고도 스마트 계약을 만들고 상호 작용할 수 있으며 비체인 토르 블록체인은 이더리움 가상 머신 evm과 호환이 된다고 합니다. 

 

 

vorg의 베타 버전을 통해 사용자는 이더리움 토큰 erc 20을 생성할 수 있고 비체인 토로 블록체인에서 스마트 계약을 생성 배포 및 상호작용을 할 수 있습니다. 클릭 몇 번으로 웹3 자산을 배포하고 다시는 거래 수수료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게 된 것이죠. 

이번 출시를 통해 사용자는 이전에 웹3 사용자에게만 독점적이었던 디지털 자산 시장에 참여할 수 있게 됐습니다. vorj를 통해 사용자는 더 이상 디지털 자산을 생성 및 관리하기 위해 타사 중개자에 의존하지 않고 비용을 절감하고 투명성을 향상시켜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비체인 토르 블록체인은 이더리움 가상 머신 evm과 호환이 되는데 이는 개발자가 이더리움 스마트 계약을 비체인 토르 플랫폼으로 원활하게 마이그레이션 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이를 통해 비체인 토르의 향상된 보안 거래 속도 및 낮은 수수료에 액세스 할 수 있는데 이러한 호환성을 통해 비체인 토르에 더 넓은 범위의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어 더 많은 개발자와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끌어들일 수 있는 생태계 확장에 용이해진 기술이 되었습니다.

 

또한 vorj는 사용자 친화적이고 편리하도록 설계되어 웹2 사용자의 주요 진입 장벽을 제거하는데 또한 이 플랫폼을 통해 사용자는 더 이상 거래 비용과 수수료를 모니터링할 수 없고 vorj 시스템은 이러한 작업을 자동으로 수행하고 사용자를 위해 모든 것을 모니터링하여 디지털 자산 관리를 단순화했습니다.

 
vorj 베타 버전을 통해 사용자는 vorj 전면 애플리케이션에서 이더리움 erc20 토큰을 생성할 수 있고 또한 vorj는 광범위한 토큰 표준을 제공하는 api라는 플랫폼이 있는데 이 기능을 통해 사용자는 다양한 토큰 표준 중에서 선택하고 필요에 맞는 사용자 지정 토큰을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즉 이번 vorj 출시로 인해 개발자, 유동성, 기술력 향상 세 가지 모두를 쟁취한 것이죠. 특히 evm과의 호화는 향후 이더의 영향력을 생각해봤을 때 bc체인에게도 유동성을 부여해 강력한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vorj 출시는 향후 미래의 비체인 자리를 더욱 굳건하게 만들어줄 것으로 보이고 6월이 오기 전부터 이러한 기술력과 호재를 보여주는 비체인 정말 기대감이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5월 안에만 저항선인 35원만 뚫어낸다면 100원 200원 올해까지 상승 막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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