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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소식

제 2의 앱토스를 찾고 있나요? sui 코인을 주목하세요.

by 원룸에 놀러와 주인장 2023. 4.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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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다룰 내용은 앱토스의 5배 상승을 주도했던 vc들이 대거로 이동 중인 저평가 알트코인을 다뤄보려 합니다. 그리고 최근에 시장의 조정이 나오니까 다들 이대로 하락장으로 전환되는 건 아닐까 주말간에 걱정이 많으셨을 텐데 시장이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고 어떤 식으로 상승을 이어나갈 수 있을지에 대해서 다뤄보려고 합니다.


최근에 비트코인이 하락이 나와도 계속적으로 모아가야 할 시기라고 말씀드리는 이유는 과거에 제가 비트코인이 2천 700만 원까지 조정을 줬을 때도 매수를 해야 된다고 말씀드린 거랑 일맥상통하는 것처럼 아직까지 비트코인의 상승 여력이 남아 있습니다. 그거랑 관련해서 6월 홍콩 개방에 대한 이야기를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그러니까 단순하게 홍콩이 개방한다고 중국 돈이 들어올 거다 이게 아니라 좀 더 깊이 파고 들어가야 하는 건데 중국에서 1월달에 cnhc라고 위안화 스테이블 코인을 출시를 했었어요. 

 

비트코인 23년 1월 상승

그 이후에 어떤 일이 생겼었냐면 1월이면 이때입니다. 중국이 위안화 스테이블 코인을 출시를 했던 게 이맘 때쯤이었는데 이후에 비트코인이 상승장이 왔었습니다. 이 말은 뭐냐 중국의 위안화 스테이블코인 cnhc에 뭔가가 있다는 거겠죠. 그러니까 과거에도 21년도 9월달에 중국에서는 스테이블 코인을 출시를 할 예정이다. 준비를 한다고 말을 했었고 이후에 재밌는 건 중국에서 모든 암호화폐 거래를 불법으로 규정을 했습니다. 되게 아이러니하죠. 스테이블 코인은 만들기 시작하는데 자국민들은 암호화폐 거래를 못하게 규제를 해버립니다. 이게 다 숨은 뜻이 있었습니다.

 

 

비트코인 21년 9월 하락


중국이 암호화폐 거래를 불법으로 규제를 하고 어떤 일이 있었느냐면 중국에서 규제를 한 시기가 비트코인 8천만 원 갈 때 딱 9월에서 3월달 부근이었잖아요. 21년도 말에서 22년도 초였죠. 이때 규제를 한 거예요. 그리고 시장이 어떻게 됐냐 잿더미로 변했습니다. 15k까지 갔습니다. 마이너스 70~80%가 하락을 했는데 그러니까 중국은 이때부터 이미 알고 있었던 겁니다. 이때부터 월가의 블랙록이라든가 헤지 펀드들이 개입하기 시작했고 월가에서 개입하면 숏장 열리겠구나. 중국은 이미 알고 있던 거예요. 왜냐 월가의 헤지펀드들은 본인들 거래소 edxm 마켓을 출범을 해야 되니까 현물 etf 승인 받기 전에 일종의 준비 작업을 하면서 시장 하락을 주도를 하고 그래서 루나 사태 5월이었죠. 루나 사태가 터졌을 때도 루나가 그냥 가만히 혼자 있다가 터진 게 아니라 월가에서 계속 헤지 펀드에서 숏 잡아서 패깅을 깨뜨리니까 루나가 망한 거지 개입하지 않았으면 사실상 루나가 당장 망하진 않았을 거예요.

우리 자금 정도면 루나라는 코인 쇼 쳐서 깨버릴 수 있겠다 싶으니까, 때마침 시장도 하락을 시켜야 하고 미국 코인이 아니라 한국인이 만든 코인이니까, 그래서 ftx사태라든가 루나 사태라든가 전부 다 뭘로 망했냐면 공매도로 망했습니다. 공매도의 주범은 다 월가의 헤지 펀드라고 말씀을 드리는 거고 그것을 중국이 알고 있었다는 건데 그래서 정리를 하자면 이때부터 중국은 위안화 스테이블 코인을 만들 준비를 하고 있었고 자국민들 피해를 안 보게 암호화폐 거래를 불법으로 규정을 해버렸다고 선언을 한 다음에 시장하락 작업을 진행한거죠.

 

 

지금은 어떤 상황이냐 1월달에 cnhc 위안화 스테이블 코인을 출시를 했고요. 이후에 시장이 상승장으로 돌아섰습니다. 그러면 이게 무슨 말이냐면 위안화 스테이블 코인이 출시를 하고 올해들어 매수세가 들어오면서 비트코인이 90% 가까이 상승이 나왔다는 것 중국에서 확실히 자금이 들어올 거라는 기대감으로 상승이 일단 나온 거예요. 근데 이게 아직 끝난 게 아니라 여기 보시면 이 스테이블 코인에 cnhc라고 적혀 디지털 cnhc 원래 위안화의 cny랑 cnh가 있는데요. 


국내용을 cny라고 하고 해외용을 cnh라고 하는데 cnh가 보통 홍콩에서 거래되는 위안화입니다. 이 위안화 스테이블 코인 자체가 홍콩을 겨냥을 했다고 보면 되고 그러면 홍콩의 암호화폐 시장이 6월달에 열리면 중국은 무엇을 노리고 있는 걸까요? 달러의 유입을 노리고 있는 거겠죠. 예를 들어서 여러분 이 위안화 시장에서 이더리움이랑 비트코인을 산다고 쳐요 그럼 사람들은 달러를 홍콩 시장에 넣고 그거를 스테이블 코인으로 전환을 해서 코인을 사 그러면 어떻게 됩니까 위안화의 유동성이 더 넓어지겠죠. 한마디로 여러분들이 해외 거래소를 이용하려고 테더를 사는 것처럼 위안화 스테이블 코인을 사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아진다는 겁니다. 중국에서 노리고 있는 게 현재 달러 확보고 지금 시진핑 주석이 위안화로 석유 천연가스 등등을 거래하게끔 만드는 것도 결국에 이 위안화의 세계화 위안화 스테이블 코인의 수요를 늘려서 위안화가 달러를 대체할 수 있는 그런 걸 비트코인 시장을 통해서 시작을 한다는 거죠. 

 


그러면 중국이 노리는 게 일단 이건데 시장이 만약에 하락장으로 침체장으로 오면 중국이 원하는 대로 자금이 들어올 수가 있을까요? 그거를 생각을 해봤을 때 올라가야 된다는 거죠. 중국에서는 유동성을 계속 풀기 시작할 겁니다. 미국이 원치 않을 수 있어요. 홍콩이 개방하고 중국 자금이 올라오는 걸 미국이 가만히 냅두진 않겠죠. 근데 미국이 원치 않는다고 지금의 미국이 중국을 막을 수가 있을까요? 저는 못 먹을 거라고 봅니다. 지금 미국이 디폴트 위험이 상당하다고 말씀드렸고 지금 1년물로 수요가 계속 몰리고 있는 걸 보면 지금 장단기 금리 역전이 역대급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역대급으로 금리 역전이 지금 나오고 있고 그리고 이번에 미국 하원의장이 이번 주에 부채 한도 상향 법안을 통과시킬 거라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는데 미국이 부채 한도를 상향시키면 돈을 더 찍는다는 거고 돈을 더 찍는다는 건 미국채를 발행한다는 뜻이겠죠. 그러면 현재 미국채를 많이 사주던 중국이랑 일본이 더 이상 미국채를 사주기 어려운 상황이고 이 미국채를 어디에 팔아야 될까요? 미국도 스테이블 코인이 있죠. usdt라든가 usdc 담보 80%가 미국채로 준비가 되는 겁니다. 그래서 전통 금융권들 월가에서도 코인 제도화에 맞춰서 들어오게 되고 스테이블 코인을 발행을 해서 전 세계로 수출하게 되면 미국채를 전 세계 투자자들이 사주게 되는 거죠.

 

 

이 와중에 중국에서도 지금 위안화 스테이블 코인을 출시 그래서 6월달에 있을 홍콩 개방의 대항마로 월가의 전통 금융권 세력들과의 다툼이 중국과 펼쳐질 수가 있다는 점 이거를 주목을 해야 된다고 말씀을 드립니다. 실제로 중국에서는 계속적으로 디지털 위안화를 대중화시키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고 홍콩에서 근무를 하는 근로자들은 그러니까 공무원들이 현재 디지털 위안화로 전액 지급받을 예정이에요. 홍콩뿐만 아니라 중국은 벌써부터 공무원 급여가 전액을 디지털 위안화로 지급을 받고 이런 게 전부 다 위안화 스테이블 코인에 대한 밑 작업이 계속 들어가고 있다고 봅니다.

 

근데 여기서 좀 의아한 건 cnhc랑 서클사랑 협력 관계라는 건데 서클사가 usdc를 발행을 해주는 골드만삭스의 자회사입니다. 미국이랑도 상당히 엮여 있는데 중국의 스테이블 코인과 왜 이렇게 협력을 하고 있는지를 또 생각을 해보면 서클사가 코인베이스랑도 크게 관련이 있기 때문에 최근에 보면 코인베이스가 또 미국을 떠날 수 있다는 발언을 하기도 했어요. 근데 아마 미국을 뜨면 코인 베이스는 갈 곳이 홍콩 시장밖에 없겠죠. 그래서 이런 식으로 다 연결고리가 있다는 점을 주목을 하시면 되고요 그러면 현재 지금 시진핑이 읽어놓은 게 위안화로 석유도 살 수 있고 천연가스도 살 수가 있어요. 그리고 위안화 스테이블 코인을 팔면 디지털 위안화로 바뀝니다. 

 


그러면 여러분 보세요. 위안화 스테이블 코인을 팔면 그게 디지털 위안화로 바뀝니다. 근데 현재 디지털 위안화로는 석유도 살 수 있고 천연가스도 살 수가 있습니다. 세계 기업들이 디지털 위안화를 통해 거래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고 중국에서는 지금 설날 행사 기간 동안에만 2650만 달러에 디지털 위안화를 기부하기까지 했어요. 그러니까 디지털 위안화를 추진하려고 대폭적으로 밀고 있다는 게 보여지는 상황이거든요. 그래서 결론은 6월달에 홍콩을 개방을 하면 홍콩 크립토를 사기 위해서 위안화 스테이블 코인을 사야 된다는 거고 위안화 스테이블 코인의 수요를 늘리기 위해서는 결국에는 코인 시장이 살아날 것이다 라는 게 제가 보는 뷰라고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오늘 메인이 될 알트코인 소개에 관한 내용인데 이름은 다들 들어보셨을 거예요. sui라는 코인이고요. 아직 거래소에 정식적으로 출범한 코인은 아닌데 sui가 5월 3일 날짜로 메인넷이 공식적으로 출시를 합니다.  sui는 일단 레이어1 코인 입니다. 굉장히 빠른 처리 속도 그리고 잘 갖춰진 에코 시스템 등등 최신 트렌드를 모두 갖췄다고 볼 수 여기서 한 가지 더 나아갔다고 볼 수 있는 건 아무래도 웹 3.0 쪽으로 마케팅이나 기술적인 부분을 밀고 있다는 점이 있는데 텐센트 클라우드랑 웹3 생태계 개발에 협력을 하고 있죠. 여기서 텐센트는 중국에서 시총이 가장 높은 기업이에요. 시총이 천조가 넘어갑니다. 중국에서 가장 큰 기업과 웹 3 0 생태계 개발 지원에 협력을 맺고 있다는 게 가장 중요하다는 거고요. 이것만 해도 어마어마한 호재입니다. 

 


레이어1 테마가 21년도나 22년도를 저격했다면 이 웹3라든가 수위에서 지속적으로 밀고 있는 nft, 게임밍 이런 것들이 24년도나 25년도쯤에는 고평가 받을 거라는 거를 노리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sui 설립자랑 구성원들도 보면 페이스북, dm에서 온 걸로 유명하고요 이분들이 다 메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등등 빅테크 출신의 전문가들입니다. sui랑 앱토스가 뿌리는 같아요. 뿌리는 같은데 둘 다 무브라고 불리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하는데 내부 구조는 다르죠. 이 부분에서 앱토스랑 비교가 되고 있기도 하고 sui 블록체인은 전통적인 블록체인이랑 다른 구조로 설계가 됐는데 앱토스랑 다른 점이 뭐냐면 네트워크 처리량을 확장하기 위해 sui 랑 에토스는 모두 병렬 실행 방식이 적용됐는데 디테일이 달라요. sui 는 개인 간의 p2p 송금 같은 단순한 거래는 합의 과정을 생략을 합니다. nft 발행과 같은 복잡한 거래에 대해서는 별개의 합의 알고리즘을 사용을 하고 반면에 앱토스는 모든 블록체인을 검증을 해야 거래가 완료가 됩니다. 그러니까 거래가 완료가 될 때까지 기다려야 된다는 점이 있죠. 이 부분에 대해서 sui 가 더 낫다는 의견이 있고요

 

돌아가는 방식은 좀 다르긴 한데 수위랑 에토스 둘 다 빠른 거래 처리 속도를 강조를 하잖아요. 앱토스는 최대 16만 tps까지 수위는 12만 tps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처리 속도도 사실상 큰 차이는 없어요. 큰 차이는 없는데 가장 큰 문제가 앱토스랑 sui가 두 개의 프로젝트에 둘 다 다리를 걸쳐놓은 얘네들이 앱 토스를 빠르게 정리를 하고 수위로 넘어갈 생각을 하고 있다고 봅니다. 그러니까 현재 기술적으로도 sui가 더 우위를 차지하는데 지금 앱토스에 투자가 들어간 이 vc들은 투자를 하고 지분도 제대로 못 받았어요. vc들 락업 물량이 달마다 찔끔찔끔 풀리고 있기 지금 여기 가운데 있는 유명한 애들 a16z트라든가 ftx 벤처스, 바이낸스 랩스, 코인 베이스 벤처스, 서클사까지 가운데에 있는 유명한 애들 얘네들은  sui가 출시하면 이걸 전부 다 빠르게 털어내고 sui로 넘어가야겠다라는 생각을 할 수밖에 없다고 봐요. 그래서 최근에 단기적으로 앱토스가 다섯 배 펌핑이 나온 이유가 그런 이유이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요.

 

현재는 양쪽에 발을 걸치지 않고 한쪽에만 몰빵한 애들이 지금 마음이 급해지기 시작하는 겁니다. 여기 교집합에 있는 애들은 아주 유명하고 돈도 많은 애들이기 때문에 얘네들이 빠져나가면 답도 없는 거예요. 원래 vc들이 돌고 돌긴 합니다. 겹치는 경우도 있고 쉽게 말해 운전수들이 재활용된다고 말씀드리는 게 맞는 것 같은데 얘네들의 역할은 호재가 터지면 가격을 올려주는 역할이고요. 개발자들은 일정만 잘 맞춰가지고 개발만 잘 해주고 코인만 잘 나올 수 있게 해주세요. 이게 vc들과 개발자들의 관계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근데 지금 현재 이 교집합에 있는 vc들이 수위로 넘어간다면 아마 앞으로의 앱토스 펌핑 작업을 해야 된다면 총 때는 왼쪽에 있는 애들이 매야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근데 실제로 돈이 가장 많은 vc들은 여기 가운데 있는 여기 있는 후원자들이 돈이 가장 많다. 그래서 a16z. 샘뱅크먼. ftx 벤쳐스, 코인베이스 벤처스, 바이낸스 랩스, 서클, 점프클립토 다 쟁쟁한 vc들이죠. 그래서 수위가 출시한다면 반사 효과로 앱토스도 같이 상승이 나올지 아니면 에토스에 있는 자금들이 수위로 몰려갈지 이거를 좀 주목을 해야 될 필요가 있다고 보는 중에 아무래도 저는 후자일 가능성이 좀 더 높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번에 이더리움의 업그레이드가 성공했다는 뜻은 이제 레이어1은 이더리움의 아성을 무너뜨리지는 못할 거라고 봐요 그 중에 그나마 솔라나라던가 앱토스 그리고 니어 프로토콜까지 한 이 3개 정도는 살아남을 거라고 보는 중인데 여기서 새로운 레이어1 코인에 투자를 하고 싶다면 sui가 남았죠. 이번에 메인 내 업데이트가 이제 곧 있으면 다가오기 때문에 수위를 지속적으로 지켜보시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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