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대폭락 코인으로 알려졌던 루나 클래식 해외 투자자들이 적극 투자하는 이유를 제공하는 로드맵

루나클래식

테라 클래식의 긍정적인 최신 이슈들 전해드리려고 하는데 대폭락 사태로 일전에 큰 아픔이 있었던 코인인 만큼 최근 행보는 어떤지 정보 살펴보시길 바라겠습니다.

테라 클래식 팀에서 2023년 2분기에 주목할 만한 프로젝트가 있는 로드맵을 발표했다는 소식입니다. 내용을 자세히 보자면 3월 29일 수요일 테라 클래식 레이어1 관련 팀은 2023년 2분기 테라 클래식 블록체인 작업을 위한 자금을 요청하면서 로드맵을 발표했습니다. 

이 로드맵에는 루나 클래식의 가격 조치를 강화하는데 도움이 될 몇 가지 주목할 만한 프로젝트가 포함되어 있는데 앞으로 레이어1 팀의 프로젝트 관리자인 루나 클래식 번아미는 아고라에서 테라 클래식에 대한 q2 로드맵 및 자금 조달 제안을 업데이트 했습니다. 

 

 

로드맵의 주요 개발 작업 중 하나에는 메인넷에서의 출시와 함께 테라 클래식 v.2.0.0의 광범위한 테스트가 포함되었고 또한 쿠지라와 같은 코스모스 네트워크와 동등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테라 클래식에 대한 연결 설정과 함께 v2.1.0 배포도 포함되죠.

팀은 3월 31일 금요일 테스트넷에서 해라 클래식 v.2.0.0을 릴리스 했고 ustc 리페그 계획에 대한 기술 및 개발 지원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그러나 이는 커뮤니티 거버넌스와 함께 규제 및 법적 요구 사항에 따라 달라지는데 이 팀은 레이어2 팀과 협력하여 클래식 스테이션을 개발하고 진입로 기능을 구축할 것으로 보이고 있죠 구체적으로 다음 달 4월 업데이트로서 다음 달부터 테라 클래식 v2.0.0의 추가 테스트를 수행하는 데 집중할 것을 알렸고 성공적인 테스트 후 팀은 메인넷 출시 일정을 진행하며 레이어1 팀 커뮤니티 감독 팀을 일부 변경할 계획입니다. 

 

 

그 다음 5월에 팀은 v2.1.0의 테스트를 시작하고 메인넷에서 출시 일정을 추가로 잡을 예정이며 또한 ustc 리페그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코스모스에 기반을 둔 블록체인 생태계인 쿠지라에 ibc 채널을 개방할 예정입니다. 그런 다음 마지막 6월의 팀은 2023년 3분기부터 2025년 3분기까지 테라 클래식에 대한 2개년 로드맵을 발표할 예정으로 추가 2분기 개발 작업을 마무리하고 클래식 스테이션을 위한 다른 온램프 기술을 테스트할 계획을 알렸습니다. 이로써 이번 2분기에 주목할 만한 로드맵에 전반적인 계획을 알리면서 과연 시세에 어떤 영향을 줄지 기대되는 소식이었습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테라 클래식에서 p2e 게임 가루다 트레일러를 공개했다는 소식입니다. 내용을 자세히 보자면 루나 클래식 스튜디오는 고전적인 느낌의 액션 지향적인 게임 플레이를 보여주는 예고편을 제작했습니다. 저명한 테라 클래식의 핵심 개발자이자 레이어1 팀의 일원인 투비아스 자라다르 안데르세는 최근 출시 예정인 p2e 게임인 가루다 더 프로덱터의 첫 번째 예고편에 주목하며 게임의 베타 버전은 3월 30일에 출시될 예정을 알렸습니다.

 

 

트레일러는 루나 클래식 스튜디오에서 개발했으며 클래식 스타일에 액션 지향적인 게임 플레이를 공개했는데 플레이어는 자신이 만든 가루다 nft 영웅의 역할을 맡아 회전하는 플랫폼, 등반벽, 위협적인 적과 같은 일련의 장애물을 통과하여 세트 전체에 흩어져 있는 루나 클래식 토큰으로 보이는 것을 수집해야 합니다.

이 게임은 상세한 3d 환경 발행된 nft 캐릭터의 모델을 특징으로 하는데 현재 500개의 가루다 nft가 모두 발행되었지만 제안자는 Miata.io의 기존 nft에 원하는 가격으로 입찰할 수 있습니다. 각 nft를 발행하는 데 드는 비용은 11만 7천 루나 클래식 토큰으로 보이고 있죠. 이 전체 공개 일정 또한 2분기로 예정되어 있는데 궁극적으로 테라 클래식 체인의 기능을 추가하고 토큰 소각 속도를 높이는 것이 이 프로젝트의 두 가지 목표이기 때문에 이 또한 시세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소식이네요. 

 

 

이런 앞선 두 소식에 모두 긍정적인 영향을 받은 탓인지 이러한 개발이 진행되는 동안 루나 클래식의 스테이킹은 이제 14% 이상의 비율로 다시 9천 600억 원을 넘어 급증하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어 여러 가지 긍정적인 호재가 겹치는 상황입니다.

 

이처럼 테라 클래식은 차곡차곡 로드맵부터 협업까지 진행하며 꾸준한 발전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이에 따른 시세 펌핑도 긍정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상황으로 무난한 성장이 기대되고 있는데 투자자 입장에서 봤을 때는 자체 코인의 전망보다는 테라 클래식 하면 예전에 있었던 대폭락 사태 때문에 인식이 안 좋으신 분들이 더 많을 것으로 보여 매수세가 크게 몰리기는 아직까지도 어려워 보입니다. 따라서 아직까지 제대로 투자자 입장으로 접근하기는 이를 것으로 보여서 앞으로의 긍정적인 행보가 나오는 것을 꾸준히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이므로 이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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